메일함을 정리하다 벨로쥬에서 온 메일을 열어 보곤 깜짝!!

송영주님 얼마전에
요시오 스즈키+ 이사오 사사키랑 공연하셔서. 못 볼거 알고
아. 보고싶다. 하고 팜플렛도 쭐레쭐레 들고왔었는데.
벨로주에서 공연이라. 그리고 그 뒤는 바로 이어서
얼마전에 앨범내신 뉴욕물고기에 기타의 신 박주원님.
오오.
저 날 삼년만에 제니스누님이랑 약속잡았는데 데리고 갈까 하고 고민!!
23일엔 임주연님 공연.
내일 간만에 단독공연이시라고 하셨는데
이 놈의 경기도민하고 좌절했는데
저런 희소식. 일요일이니 가야겠다.
잔잔한 공연이 필요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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삘 받아서 검색하다 5월 1일 노동자의 날 쉬는 날에 뷰민라 결국 못가는 구나 절망하다가
51+라는 좋은 공연(거기에 저렴하기까지) 발견해서 흥분해버렸다!!
심심하게 지나가지는 않을 듯-
월드디제이페스티벌에 FPM이랑 Studio Apartment 온대서 고것도 급 땡기지만.
벨로쥬와 겹치니 그저 두근거리고 패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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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은 하루에 열두시간 넘게 일하고 녹초가 되서 들어오고 이런데
한시간 반 거리에선 늘 저렇게 반쨕반쨕 즐거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구나.
이럴때 가끔 촘 더 외롭다
내일도. 토요일이지만. 또 쉽지 많은 않을 듯한 휴우.
힘내쟈. 토닥토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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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랭 드 보통 중에서 고민 중
나머진 골랐는데
건축의 기쁨과 공항에서의 삼십분 둘중에 고민고민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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